호주행 저가 화물, DAFF 서류심사수수료 신설 안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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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로 저가 화물을 보내는 경우 2026년 5월 8일부터 새로운 수수료가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. 호주 농림수산부(DAFF)의 검역·생물안전 관련 서류 심사 비용이 이제는 고객에게 직접 청구됩니다.

무엇이 바뀌었나요

신고가액 1,000호주달러 이하 화물 중 DAFF의 서류 심사 대상이 되는 경우, 정부가 부과하는 서류 심사 수수료를 FedEx가 고객에게 청구합니다. 이 수수료는 원래 수년 전 DAFF가 도입한 것이지만, 그동안은 FedEx가 비용을 부담하고 저가 화물에는 별도로 청구하지 않았습니다. 이번 변경으로 그 관행이 바뀐 것입니다.

수수료는 어떻게 결정되나요

수수료는 화물의 특성과 검사 시간대, 소요 시간에 따라 DAFF가 결정합니다. 현재 기준으로는 업무 시간 내 사무실 검사 시 15분당 40호주달러가 부과되고 있습니다. 적용 대상 품목에는 식물, 식품, 동물성 제품, 예술품, 인공 향료, 목재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.

계정이 없는 화물에는 추가 수수료도

같은 날인 5월 8일부터, 호주로 반입되는 화물이 청구 가능한 FedEx 계정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관세·세금 처리 수수료도 별도로 부과됩니다. 금액은 관세·세금의 2.9%와 건당 20호주달러 중 더 높은 금액입니다.

발송 전 확인하면 좋은 점

호주로 동식물성 원료가 포함된 제품이나 목재·예술품 등을 자주 보내신다면, 발송 전에 화물 내용과 관련 서류를 미리 점검해 예상치 못한 검사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본 글은 FedEx 한국 홈페이지의 서비스 소식 및 공지(발송 규정 업데이트) 내용을 바탕으로 에이투지 해외특송에서 재구성한 안내글입니다. 원문 출처: FedEx 한국 – 서비스 소식 및 공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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